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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영화 추천드립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실화 영화 덩케르크 )

영화 추천드립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실화 영화 덩케르크 )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셧나요?
월요일은 항상 시간이 너무 잘지나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도 벌써 월요일 하루가 끝이 보이는시간입니다ㅜㅜ

 

 


오늘도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간단하게 영화한편 소개시켜들릴려구합니다

덩케르크



 

제 친구놈중에 영화를 엄청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엄청나게 권유해서 저도 틈이 나서 한번 보았습니다
전 월래 액션영화 코미디 이런쪽을 좋아해서.. 그닥ㅋㅋㅋㅋㅋㅋ안본다 했는데
끝까지보라고 재밋다고 권유했습니다
그래서이제 한번 줄거리를 한번 풀어보겟습니다

 

 

독일 군방군이 벌인 프랑스 전격적의 결과 연합군은 작은 해안 도시 덩케르크에 고립되고 마는데요
연합군 장병들은 탈출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영국 육국 병사 '토미'의 분대는 처량하게 하늘에서 항복하라는 독일 군방군의 삐라가
흩날리는 덩케르크 시내를 걸어가오 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독일군이 사격을 가해 오고
동료들이 쓰러지는 와중에 운 좋게
토미만 간신히 살아남습니다
그 와중에도 총도 총알이 걸니는 바람에 제대로 쏘지 못하고 독일굴의 거센 사격에 총도 내팽개치고
목숨만 건져서 도망갑니다

그러다 바리게이트에 마주치고
다시 총알이 쏟아지는데
이번에는 독일군이 아니라 프랑스군입니다.
독일군이 오는줄 알고 마구 쏘고 본 것인데요
불어로 영구인이라고 소리치자 다행히 알아듣고
사격을 멈춰 이번에도 간신히 살아남고 프랑군은 토미를 철수 대열로 보내주지만 좋지 않는 표정을 짓습니다

 


해안가에 온 토미는 구석으로 용번을 보려다가 시신매장하는 깁슨을 발견하는데요
토미느 시체를 묻는 깁슨을 돕고 물을 얻어마십니다 이후 토미는 해안에서
승선하려고 줄은 찾아보지만 여기는 척탄병(영국군 근위대중 척탄 근위대) 줄이니 딴데로 가라고 합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독일 공군이 폭격을해옵니다

이때 특유의 사이렌 소리를 듣게 되는데 폭경은 토미 쪽으로 점차 가까워지다가 토미 조금 옆에서 부질없는 대공사격을 하던
병사를 갈기 찢어버리고 머추는데요 진짜 아슬아슬 하게 폭겨을 피한뒤 근처의 아군들이 도대체 우리 공군이 어딨나고 분통을 터트립니다
줄거리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핵쩌는 영화

1 2017년 7월 20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쟁영화

2 제 2차 세계 대전중 일어나 덩케르크 철수작전을 소재로 했습니다

3 잔교에서 토미 일행이 바다에서 문스톤호 하늘에서 파리어가 덩케르크에 머물럿던 일주일 하루 한시간이 시간순서에 상관없이 교차로 듸섞여 진행됩니다

4 1940년 제 2차 세계 대전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프랑스,벨기에,폴란드,네덜란드 5개국 병력을 영국 본토로 탈출시키는 작전인 다이나모 작전을 소재로 삼은 실화 영화입니다

5프랑스 북북 벨기에 접경 지역 인근에 있는 도시이자 영화의 배경이 되는 덩케르크는 파리 북쪽 270km 벨기에 국경에서 14km 지점에 위치해있고
도버 해협과 맞닿아 있습니다
연합국은 이곳에 약 9일 동안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6 덩케르크에 고립된 연합군 중 병력들 영국군 장병들이 가장 많ㅇ은 비중을 차지했으면 탈출 지점이었던 영국 입장에서 자국민 보호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영국군 장병들 탈출 과정을 그렸습니다

7 영국군 사령부는 육해공을 가리지 않고 계속된 독일군의 공격속에서 덩케르크 철수 계획을 세웠다 그리하여 1940년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계속된 작전 끝에 338.226명의 영국군 및 프랑스군 장별들을 잉글랜드로 철수시킬 수 있었다

8 당시 영국군 본격적으로 전쟁준비를 끝낸 시점이 아니라 40만 병력은 가용가능한 전체 병력을 총 투입한 셈이었고 만약 이들이 포위 섬명 당했으면 영국은 더 이상
싸울 병력이 없었을 상황이다 다행히 이들이 철수에 성공하여 영국은 훗날 반격을 할 수 있는 전력을 보존했으며 처칠을 비롯한 영국인들은 정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자세로 반경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연ㄴ합군은 이후 4년간 전 세계에서 독일과 싸움을 벌이다가
프랑스령의 노르망디 해안에서 사상 최대의 상륙작전을 감행할 수 있었습니다 떄문에 이철수작전은 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극적인 상황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9 웬만큼 디테일한 고중들까지 훌륭하게 지켜졌다고 합니다

대다수익 밀덕들 특히 전투기 덕후들도 큰호평을 할정도였습니다

특히 영화 초반에 나왔던 슈투카의 사이렌 소리가 압도적이었습니다
당시 실제 작전에 참가했었던 참전용사 켄 스터디도

영화를 본후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당시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말씀했습니다

10 한국기준 7월18일 오전 5시에 엠바고가 해제되면서 평론가들의 점수가 공개되기 시작했습니다 초반 점수는 메타크리틱 기준 대부분 100점을 주면서 96점을 기록하였고 메타스코어 82점이었던 감독의 전작<다크나이트>를 뛰어넘으며
감독 영화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스빈다 따라서 해외 평론가들은 호평이 대다수였습니다 개봉 후 점수가
안정되어 나온 점수는 로튼토마토 92% 메타 스코어 94점이라는 괴물급의 대호평이었습니다

11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제치고 가장 흥행에 성공한 2차 세계대전 영화가 대었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1 다른전쟁영화랑은 약간의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시대적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 이긴하지만 그안에서도 영국군의 덩케르크 탈출 작전을 담은 영화이기에 튀기는 총알과 터지는 폭탄보다는

영국군의 탈출 과정이 주로 담겼습니다

2 그래서 다른 전쟁영화에서 느겼던 긴장감과는 또 다른 색다른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답게 영화는 덩케르크에서 1주일 바다에서의 1일 상공에서의 1시간 이 세 시점을 교차편집해서
번갈아 가며 스토리를 진행시켰습니다 몰입해서 보다가도 교차되는 시점에서 "역시 놀란이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빼고는 몰입에 방해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진행 역시 어색하거나 흐름이 끊기지도 않아 좋았습니다
크리스토퍼의 놀란 모든 영화가 그랬듯 전혀 어색함이 없이 퍼즐은 끼워맞추듯 엔딩부분에서 잘 결합되어 마무리가 깔끔하게 끝납니다

4 이영화는 편집이 단순히 보여주기 식으로 아무렇게나 교차편집 한 것이 아니라 치밀하고 정교하게 편집되어서 관객들의 긴장감을 잘 이끌어냈다고 분석하며 호평 하였습니다

5 몇몇 관객들에게는 이교차편집이 시간대의 혼란을 가져왔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이번 놀란 영화의 시간대 분열은 전쟁의 혼란과 재앙이 시간의 질서 정연한 흐름까지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릴 만큼 혼란스럽고 충격적이었다는 것을 의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6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관객이 보트 위에서 향해 하고 스핏파이어 전투기의 조종석에 탄 기분을 직접 느끼게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안세서도 거의 유일하다고 볼 수잇는 항공전을 제외하고는 전투기가 폭격을 하는 장면은 의도적으로 정면에서 보여주지 않고 접근하는 소리정도만 들려주면서 언제 어디서 부터 공격을 받을지 알 수 없게 긴장과 공포를 조성하게 했다고 합니다
7그래서 IMAX로 봐야 <덩케르크>의 진가를 알 수 있을 거라는 평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전 가게 컴퓨터로...ㅋㅋㅋ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셧습니다
저는 또 내일 또 찾아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