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14일 복권 937회 당첨번호

2020 11-14일 복권 937회 당첨번호

 

안녕하세요
오늘 일요일 입니다 오늘하루는 어떠셧나요 ?
오늘 일요일이여서 맛있는거 많이 드셧나요?
저는 오늘 오리 불고기 해서 먹었는데요
엄청 맛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바로 로또 이야기 해볼껀데요
저도 주마다 로또를 사는데요 한번도 당첨이 안대봤습니다
역시 사람은 자기운이 다있는듯 합니다 안대는 사람은 저처럼 꾸준하게 구입해도 안대나 봅니다
오늘도 어제 복권 로또 당첨자들 소식으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기사글 읽으로 고고싱~

 

로또 937회 당첨번호 1등 11명 각 20억·2등 57게임 각 6620만 원

로또복권 판매점이 압도적으로 많은 경기와 서울이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두 지역 판매점에서 937회 로또복권을 구매, 1등에 당첨된 이들이 각각 3명 씩 나왔습니다. 전체 로또 937회 1등 당첨자 11명 중 6명이 경기와 서울 판매점에서 샀습니다.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이 14일 추첨한 제937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1명이 1등 대박의 꿈을 이뤘습니다.
이들 중 9명이 자동으로 로또 937회 당첨번호 6개 모두 맞췄습니다.

나머지 2명은 수동으로 로또 번호 1등 당첨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로또 937회 당첨번호 1등 자동 판매점 지역은 경기 3곳을 비롯해 서울·부산·충남 각 2곳입니다.
판매점 행운이 작용하는 자동과 달리 순전히 당첨자 개인의 노력과 행운이 만들어내는

수동 당첨은 2곳이고. 서울과 인천 각 1곳입니다.
전국 17개 시도별 중 인구에 비례해 로또복권 판매점이 1537곳으로 가장 많은 경기 지역에서 로또 937회 당첨번호 1등 판매점은 고양시 덕양구·군포시 산본로·수원시 영통구 3곳(자동)입니다.
경기 지역 다음으로 로또복권 판매점이 두 번째로 많은 서울(1280곳)은 송파구 올림픽로·양천구 오목로 2곳(자동)과 영등포구 당산로 1곳(수동)에서 로또 937회 1등이 터졌습니다.
로또복권 판매점이 세 번째로 많은 경남(411곳)에서는 로또 937회 1등 당첨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네 번째로 많은 부산(382곳) 지역은 동래구 온천장로·수영구 광남로 2곳(자동), 346곳인 인천은 부평구 부평대로 1곳(수동), 300곳인 충남은 서천군 서천읍·천안시 동남구 2곳(자동)에서 937회 로또 1등을 배출했습니다.
로또 937회 당첨번호 1등을 아쉽게 놓친 2등은 57게임입니다. 복수의 로또복권 판매점에서 중복 당첨이 나와 1등과 달리 당첨자 수를 특정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웰빙마트' 로또판매점에서 2등 당첨이 3게임 나왔습니다.
또 서울 노원구 동일로 '스파'·경기 시흥시 목감중앙로 '아름드리(쉬어가기)' 로또판매점에서 2등이 각 2게임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로또 937회 2등 당첨자를 특정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57게임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로또복권 판매점이 22곳으로 가장 적은 세종 지역 판매점에서는 2등이 단 1곳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로또 판매점 수는 동행복권 제공 올 6월 26일 기준입니다.

 

 

로또 937회 1등 당첨번호는 '2, 10, 13, 22, 29, 40' 등 6개이며 각 20억5842만 원의 당첨금을 받습니다.

937회 로또 당첨번호 2등 보너스 번호는 '26'입니다.
로또 937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이며,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은 57게임으로 각각 6620만 원을 받습니다.
로또 937회 당첨번호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480게임이며 152만 원씩을 받게 됩니다.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 로또937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2만4141게임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로또937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09만2601게임 입니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합니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입니다.
출처 [더팩트│성강현 기자]

 

 

기사를 한번 잘읽어보셧나요?
엄청 부럽습니다ㅋㅋㅋㅋ 저는 당첨대면 바로 집부터 살꺼같습니다
돈이 많아도 저는 소박하게 쓸듯합니다 30년 동안 소박하게만 써서ㅋㅋㅋㅋ
혼자 김칫국 드링킹 하고
오늘은 포스팅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일요일이신데요 오늘 하루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또 내일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