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요일 입니다
요즘 제가 일주일에 한번 포스팅하네요ㅎㅎ
제가 지금.. 다니던 기술직 일을 그만두고
공부를 도전해볼까…?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적은나이라면 적은나이지만
딱 1년만 도전해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내 20대 청춘반이상을
투자한 내직업 사업을 하면 좋겟지만..
오너라는게 엄청난 무게감이죠ㅎㅎ
돈은 많이 벌고 좋겠지만
참….그냥 ㅎㅎㅎ할말이 없네요
계속해서 저의 이야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밤에 포스팅을 쓰다보니
갑자기 갬성이 돋앗나 봅니다
오늘은 완도에 맛잇는 맛집 추천을 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함께 보러 가보시죠~^^ 레츠기릿
행복한 바다정원
칼국수, 만두
☎ 061 - 552 - 9981
매일 11:00 - 15:00
매주 월요일 휴무
☆생방송 아침이 좋다 940회, 20.01.29 매생이 전/매생이 칼국수
☆모닝와이드 7242회, 20.01.10완도 매생이 국수 20.01.10완도 매생이 국수
전 네비찍고 갓는데 솔직히 이거 안보면 잘 모르겠더라고요 근방 왓으면 천천히 이간판을 찾아보면서 방문을 해줘야 댑니다
여기는 입구입니다 앞에 주차공간도 꾀나 생각보다 넓어서 주차하긴 쉬웠습니다 먼가 그닥..ㅋㅋ사람몇명 못들어갈꺼 같이 생겼는데 내부는 꾀나 넓어요ㅎㅎ
들어가시기전에 풍경을 한번 보시고 들어가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밥먹기전에 좋은걸 보고 가면 좋아요~
내부사진 입니다 이때 운전을 너무 많이해서 지쳐가지고 내부사진을 제대로 못찍엇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검색을 해보고 왓는데 메뉴판이 달라 있어서 엄청나게 당황을 햇다… 이때 생각하면 시근땀 엄청 흘렸다 왜냐? 내 껌딱지는 먹을꺼 앞에서는 내 당담일진이다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않은척하면서 바로 말을 돌리면서 음식을 주문을 했다
건강 밥상 2인분을 시켯다 거기다가 내가 좋아하는 돈까스까지 시킬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돈까스 다팔려서 못해준다고 했다 멀리서 왔는데 솔직하게 섭섭했다..ㅋㅋ
주의
매번 메뉴가 다르니
저처럼 당담 일진있을경우.. 전화해보고 가시는것 매우추천드립니다
밑반찬들이 나오기 시작햇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다나온다
사장님께서 반찬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그리고
사장님은 소통을 좋아하신다 근데 인정한다 반찬이 맛있긴 하다
그건 매우 인정.. 반찬도 무한리필이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불만이 있으면 말하면 참고 하겠다고도 하셨다..ㅋㅋ
갑자기? 잘먹고 있는데 이런말 하니 먼가 내가 진상손님인 기분이 든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바지락 국물도 주셧다 칼칼하게 잘하셧다
제가 갓을때는 1시반쯤 갓더니 손님이 빠지는 타이밍이여거 좀 한가하게 먹었습니다
아그리고 여기 김치맛집 입니다
양념게장이 도착했습니다 와 봤을때 음 먼가 똑같겟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게장을 들고 먹을때 살이 엄청 많타는걸 알았습니다 음음음냠 이러니깐 사장님 갑자기 나타나셔서 게장 직접잡으신거라고 하셧다 정말 게장집 많이 갔지만 정말 많았다 다리에 살 먹으라고 다리까지 다짤라 놨습니다 이정도면 다들 이해하셧죠?ㅎㅎ
그리고 육식동물인 저에게 껌딱지하고 어머니께서 요세 셀러드타령을 해서 제가 육식을 못해서 그런지 별거아닌 제육볶음 진짜 엄청 군침흘리면서 다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는 나올때 이조합은 무슨 조합이지 생각 해봤는데
나름 조합이 좋았습니다ㅎㅎ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돈까스가 아쉽네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간단하게 한식이 땡기실때 가서 한끼먹으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손님들하고 소통 자주해서 가게 발전 해볼려고 노력을 많이 하시는게 눈에 보이네요ㅎ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