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요일 입니다
벌써 일주일에 반을 지나왔습니다
요즘들어서 저는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시간을 다뺏기는기분이 들어서
정말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먼가 모르게 제 자존감이 떨어질때는
자존감을 키우는 것 부터 해야대겠죠?
오늘은 그런의미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포스팅을 진행 할껍니다
저도 일이 서비스직,기술직이다보니 자존심스크레치 내는 손님들도 있고
이걸 몇년동안하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거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내성적이게 대버렸습니다 월래는 활발적이고 놀러다니는거 좋아하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거 좋고~ 그랫는데 넌 멀해두 안댄다 넌 인간적이지가 않다
저한테 독설적인 이야기 듣다보면 한편으론 내성이 생겨서 무시하곤 하지만
한편으론 제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한번씩 생각이 나죠
그걸 누구한테 말할수 없으니깐 답답합니다 주변환경이 저의 자존감을 낮게 만드는 계기이죠
저도 그래서 생각을 엄청 곰곰히 해봤습니다 극단적인 생각이지만
일단 현실적으로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내 자존감을 낮추는 사람들을 제거해야댄다
자기계발을 해라 책을 읽고 해라 노력을하고 성취를 해라
휴식을 해라 뻔한 답이죠
이것도 정답이긴 한데 그것도 주변이 어느정도 받쳐줘야지 가능한겁니다
예로들어서 학창시절에 제가 30점 받아왔는데 제가 좀더 열심히해서 60점을 받아왔습니다
기분좋게 집에갔는데 부모님께서 옆집 철수는 100점 받아왔더라 이러면 절대 자존감이 상승이 안댑니다
이영자씨도 그렇게 이야기했죠?
기운빠지는 소리 하잖아요? 걔를 인생에서 빼 버려요 라고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그사람들을 억지로 대리고 가봤자 인생이 변하지 않을꺼란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오로지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려는 노력만을 해야 되는건데
내가 원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알아서 나를 남과 비교를 해준다면
이것만큼 불필요한 쓰레기 같은 존재가 없죠
그냥 이유없이 태클을 걸거나 시기심 때문에 삐뚫어진 마음
이런사람들은 특히나 빠르게 정리 해나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그게 자존감 제일빨리 높여주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그렇타고 조언이나 비판적으로 이야기한다고 다 처내라는 뜻은 아닙니다
비판도 나를 진짜 좋아해서 내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하는 비판이 있죠
잘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대부분이
자기보다 잘난놈이랑 비교하면 열등감생기고
자기보다 못난놈들이랑 비교하면 교만함이 생기니깐요
저를 존중해주는사람들만 남기시면 댑니다
존중한다는건 그냥 가식으로 서로 영혼없는 칭찬을 하는 관계를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나'라는 사람을 인정해주고 내생각과 행동과 가치를 함부로 평가하고
폄하하지 않는걸 의미합니다
오늘의 요약
내 자존감을 깎아먹는 사람들은 하루라도 빨리
인생에서 지우는 겁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